카테고리 없음 / / 2010. 9. 4. 13:07

전세기 여신님 셀카 화제유리·이연희·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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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전세기 '여신님' 셀카 화제...유리·이연희·고아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전세기 안에서 찍은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M 소속 연예인들은 2일 대한항공 보잉 747-400 특별 전세기를 타고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 인 LA'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SM 소속 연예인들이 2일 전세기에 탄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은 소녀시대 유리, 배우 이연희와 아라(위), 그리고 소녀시대 유리의 웃는 모습.(아래)ⓒ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의 스타군단 40명은 전세기 안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소녀시대의 유리와 배우 이연희, 고아라가 함께 찍은 사진이 가장 주목 받고있다. 특별히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여신 포스'를 내뿜는 이들 세 명은 사진 속에서 친분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외에도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소녀시대의 수영, 슈퍼주니어 동해와 샤이니 태민, 소녀시대 윤아와 슈퍼주니어 려욱이 함께 찍은 사진 등도 공개됐다. 이날 김민종과 강타는 일일 승무원으로 변신해 동료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스태프와 취재진에게도 기내 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보아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최강창민, 유노윤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보아는 "비행기 탑승중. 전세기 타고 고고씽! 뒤에 헤드커버 우리 공연 로고예요. 센스굿. 잘 다녀오겠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가수 강타와 보아,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김민종, 강타, 이연희, 고아라 등은 오는 4일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합동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무려 10억원이 든 전세기에는 SM 소속 연예인을 비롯해 스태프, 취재진 등 총 25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철 기자 10004ok@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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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http://ens.vop.co.kr/A00000317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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