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0. 9. 4. 13:08

설리 교복 패션에 버금가는 교복발 자랑하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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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교복 패션에 버금가는 '교복발' 자랑하는 연예인들
    연예인들 교복 패션 모음.ⓒ 민중의소리 지난 29일 SBS '인기가요' MC인 'f(x)' 설리가 처음으로 교복을 입고 나와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고등학생인 설리는 남색 상의에 회색 체크무늬 치마로 단정한 교복 맵시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실 연예계에서 설리 뿐만 아니라 아이돌 스타부터 30대를 훌쩍 넘은 연예인들까지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교복 패션을 선보여왔었다. 인기 아이돌 여자 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현재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에서 서현은 긴 생머리에 쌍커플 짙은 눈, 오똑한 콧날, 진한 눈썹 등이 현재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특히 교복을 입은 모습이 무대에서 비춰지는 모습보다 훨씬 청순하다는 반응들이 대부분이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 역시 아역 때부터 출중한 외모가 인증돼 왔던 만큼, 교복을 입은 채 찍은 졸업사진도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머리를 귀가 보이게 뒤로 묶고 단아한 모습으로 찍은 이 사진 속 문근영은 어느덧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현재 모습과 그대로 일치한다. 교복이 어울리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는 어린 연예인들 외에도 서른을 넘긴 연예인들의 교복 패션도 화제가 됐었다. 그룹 '애프터스쿨'의 성인돌이라 불리는 가희는 최근 모 프로그램에서 70~80년대 여고생 교복을 입은 채 등장해 네티즌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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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http://ens.vop.co.kr/A000003162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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