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0. 9. 4. 13:15

김민정 집게핀 굴욕 실수해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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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집게핀 굴욕? '실수해도 너무 예뻐!'
     
      >;사진=영화 '음란서생'<;       [투데이코리아=이원빈 기자] 배우 김민정이 집게핀을 빼지 않은채, 레드카펫을 밟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정은 지난 2일 열린 제 4회 2010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윗가슴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홀터넥 드레스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러나 머리에 꽂혀있던 집게핀을 빼지 않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민정은 레드카펫에 이어진 포토월에서는 급히 집게핀을 빼고 포즈를 취했다. 김민정의 한 측근은 "집게핀은 코디의 실수"라며 "머리모양을 잡으려고 꽂아놨던 것을 정신이 없고 바쁘니까 미처 빼지 못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앙증맞고 귀여웠다", "드레스 보다 집게핀에 더 시선이 가더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出處: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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