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0. 9. 4. 12:49

사업실패가정파탄 서인석 캄보디아서 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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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실패-가정파탄’ 서인석 캄보디아서 ‘새 삶’
     
    [TV리포트] 개그맨 서인석이 과거를 딛고 캄보디아에서 새 삶을 찾아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에서 서인석은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캄보디아에 도착한 서인석은 “사업실패와 가정파탄 이후 아이들에게 잘 해주지 못했다. 돈과 출세를 위해서 살았다” 고 고백했다. 서인석은 이어 “추락하다보니 한도 끝도 없이 추락했다” 며 “결국 아이들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했다” 고 덧붙였다. 사업 실패과 가정 파탄으로 인해 서인석은 필리핀에서 1년 여간 노숙생활을 하는 등 힘든  나날들을 보냈다. 그 후 서인석은 새로운 삶을 출발, 캄보디아에서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수양딸 레아와의 인연도 캄보디아에서 시작됐다. 서인석은 캄보디아에서 수양딸로 삼은 레아를 소개하며 “이 아이와 있으면 내 두 아이가 생각이 난다” 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화면 캡쳐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出處: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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