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는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나노스의 주요주주인 (주)광림과 (주)쌍방울이 각각 50억원, 150억원을 납입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운영자금은 안정적 경영기반을 통한 광학필터와 홀센서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사업강화를 위한 연구개발부문과 자동화포함 양산부문 효율화 및 제품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부문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나노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경영혁신을 통하여 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부문에 중점할 예정이다. 나노스 관계자는 "베트남 진출을 통한 해외 생산기지 단일화 방안을 가속화 할 예정으로 이는 중장기 회사성장의 핵심요소로 회사간의 시너..
광림이 인수한 나노스(151910)가 재상장 이후 급등하며 나흘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17일 오전 9시7분 현재 나노스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29.6%)까지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거래 재개 이후 나흘 연속 상한가로 치솟으며 이 기간 120% 급등했다. 같은 시각 나노스의 지분을 보유한 광림(0.91%), 쌍방울(0.31%)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광림과 쌍방울은 각각 53.62%와 17.95%의 나노스 지분을 보유 중이다. 나노스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국내 유일 홀센서 업체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의 다양한 모델에 지속적으로 필터와 홀센서를 공급했다. 지난 2016년 삼성전자 갤럭시S7과 S8에 홀센서를 비롯해 삼성전기에 S7 홀센서와 필터를 납품해 현재까지 양산 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반기문 테마주'들이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문전자(014910)는 전일대비 29.85% 급락한 416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창(005110) 역시 가격제한폭인 29.94% 떨어진 2715원에 거래 중이다. 성문전자는 신준섭 전무이사가 반 전 총장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한창은 최승환 대표이사가 유엔 환경계획 상임위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반기문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반기문 테마주로 꼽히는 파인디앤씨(049120), 보성파워텍(006910), 광림(014200), 지엔코(065060) 등도 장 초반부터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인 ..
9월 25일 상한가 종목 동부건설 , 동부건설우 , SK컴즈 , 갑을메탈 , TJ미디어 , 타이거일렉 9월25일 하한가 종목 쌍방울 , 광림 이상 9월 25일 상한가 & 하한가 종목이였습니다.
9월 22일 상한가 종목 쌍방울 , 이월드 , 바다로3호 , 이니텍 , 포티스 , 현대정보기술 , 광림 , 피델릭스 , 리켐
9월 21일 상한가 & 하한가 종목 쌍방울 , 이월드 , 한양하이타오 , 알서포트 , 현대정보기술 , SGA , SH홀딩스 , 엔티피아 광림 , 에이텍티앤 , 경봉 , ITX시큐리티 금일 은 하한가 종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