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빅뱅, 왜 최고인지를 증명했다" 美 LA 타임즈 극찬
미국 LA타임즈가 월드투어 북미 공연을 진행중인 남성그룹 빅뱅에 대해 "왜 최고인지를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LA타임즈는 5일(현지시간) ‘빅뱅, 미국 혼다센터를 열광시켰다’라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라스베가스, LA, 애너하임에서 열린 빅뱅 미국투어를 집중 조명했다. 먼저 LA 타임즈는 “오늘날 케이팝을 통틀어 가장 성공한 보이밴드인 빅뱅은 힙합, 알앤비 발라드, 강력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이며 아델,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와 같은 월드 팝스타의 인기에 버금가는 티켓파워와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라며 빅뱅의 글로벌 인기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이번 북미 투어에 대해 “빅뱅은 기존보다 더욱 스펙터클하고 모험적인 무대로 케이팝 라..
2015. 10. 6.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