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뉴스 / / 2012. 8. 10. 09:03

타츠미 유이 내한, 영화 'AV 아이돌'로 남성팬 공략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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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AV 영화 배우 타츠미 유이가 내한했다.

     

    타츠미 유이는 9일 오후 영화 'AV아이돌' 홍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타츠미 유이는 2박 3일 일정으로 영화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타츠미 유이가 출연한 'AV 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영화 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가 한국에서 AV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김치처녀 윤아와의 좌충우돌 신한류 AV영화 제작 과정을 담은 섹시 코미디다.

     

    타츠미 유이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타츠미 유이 영화 궁금하다", "타츠미 유이가 누구지?", "타츠미 유이 영화 국내 개봉하는건가", "타츠미 유이 일본에서 유명한데", "타츠미 유이 내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츠미 유이는 지난 2008년 데뷔한 5년 차 AV영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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