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김보경, '슈퍼스타K 2' TOP10 진입실패 "아쉬워"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 2' 무대에 오른 김보경과 김그림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에선 최종 Top10에 들기 위한 미션으로 2명씩 짝을 이뤄 라이벌 무대를 펼쳤다. 두 명 중 한 명만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다. 비슷한 끼와 장점을 지닌 참가자들을 짝으로 묶어 눈길을 끌었다.
김그림과 김보경이 리아벌전의 첫 번째 주인공. 그들이 고른 곡은 팝스타 켈리 클락슨의 'Because of You'. 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냐는 심사위원의 질문에 김그림은 "서로 원하는 파트를 부르려다보니 처음에는 갈등이 많았다"며 "하지만 동등하게 자리가 잘 잡혔고, 결국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그림과 김보경 모두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최종 티켓의 주인공은 김그림, 한 명이었다. 심사위원들은 김보경에게 "노래도 좋고, 필링(feeling)도 좋지만 목소리의 소스가 새로운 곡을 만났을 때 변화가 어려울 것 같다"며 탈락의 이유를 밝혔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TV리포트 주요뉴스==
▶ '제빵탁구' 슬픈 결말? 새신부 유진 눈물 '뚝뚝'
出處: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62522
==TV리포트 주요뉴스==
▶ '제빵탁구' 슬픈 결말? 새신부 유진 눈물 '뚝뚝'
出處: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6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