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주식 / / 2012. 4. 2. 13:59

[Hot-Line 코스닥] 정운찬주 등장…예스24·디아이 상한가



목 차




    정운찬 전 총리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직을 사퇴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예스24는 전날보다 770원(14.89%) 오른 5940원을 기록하고 있다. 디아이는 235원(14.83%) 오른 1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지난달 29일 동반성장위원장에서 사퇴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정 전 총리의 대선 출마 행보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관련주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예스24는 정 전 총리가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고문직을 맡은 바 있다. 디아이는 대표의 아들인 가수 싸이의 주례를 정 전 총리가 맡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마주로 엮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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