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 / 2010. 9. 4. 13:18

씨스타 다솜 속바지 입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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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타 다솜, "속바지 입은 거예요"
     
        ▲씨스타의 소속사 측이 멤버 다솜의 속바지 색깔이 바뀐 것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투데이코리아=양만수 기자]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멤버 다솜이 짧은 치마를 입은 의상에 속바지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어난데 대해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씨스타는 지난 27일 KBS 2TV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선보인 두 번째 싱글 ‘가식걸’ 컴백무대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나왔는데 멤버 다솜이 속바지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측은 “포인트 안무인 ‘미코춤’은 다리를 들어올리면 추는 동작이 핵심이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검은색 속바지가 눈에 거슬린다고 해서 ‘인기가요’ 때는 핑크색 속바지로 교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가수가 속바지를 입지 않고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별도의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걸그룹인 만큼 노출이슈가 민감한 사안인데다 멤버들이 상처받을 수 있는 부분이 우려되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出處: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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