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주식 / / 2021. 1. 27. 11:41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대만 사전예약 흥행대박 기대감 사전예약 120만명



목 차




    대한민국 대표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NC)의 모바일 게임 MMORPG '리니지2M'이 대만에서 흥행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니지2M'은 지난 1월8일에 현지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약 일주일만에 120만 명을 돌파했다. 대만 인구가 대한민국 절반 수준인 것을 감안했을때 매우 긍정적인 편이라는 평가다.

    현재 일본에서도 사전예약이 진행중인 '리니지2M'은 20만명 이상이 사전예약에 참여한 상태이다.

     

    엔씨소프트는 대한민국 다음으로 대만과 일본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매출과 이익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실제 대만의 경우 PC온라인게임 '리니지'와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모두 성공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리니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나라이다.

     

    일본 역시 리니지2M의 원작게임인 리니지2가 흥행했던 나라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한때 리니지2가 동시접속자수가 5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통적인 콘솔중심의 일본에서 PC온라인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리니지2M'은 지난 2019년 11월27일 한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최고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출시전에만 사전예약 738만건을 달성하는등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줄곧 석권을 해온 게임이다.

     

    현재에도 매출 상위권에서 자사 게임인 리니지M 과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중 '리니지2M'을 대만과 일본에 정식 출시 하면서 해외 시장을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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