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 / 2012. 12. 25. 19:16

이용규 탤런트 아내 유하나, 10첩반상 어떤가 봤더니..'요리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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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규 탤런트 아내 유하나, 10첩반상 어떤가 봤더니..'요리사 수준'

    유하나의 전문가 수준 음식솜씨 사진이 화제다.

    야구선수 이용규(27)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아내 유하나에 대한 팔불출 칭찬을 늘어놓으며 "유하나가 자신을 위해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따고 매일 10첩 반상을 차려준다" 자랑했다.

    이용규의 말처럼 유하나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이용규를 위해 차린 10첩 반상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유하나의 10첩 반상은 웬만한 전문가가 차린 상 못지않은 완벽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보통 정성이 아니면 차리지 못할 수준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하나 요리솜씨 전문가 뺨치는 군요”, “유하나, 요리프로 진행해도 되겠네요”, “유하나한테 매일 10첩 반상 받는 이용규 정말 좋겠다”, “오늘은 진짜 라면먹기 싫다, 이용규가 한없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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